여행다녀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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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향숙 댓글 1건 조회 8,362회 작성일 19-04-16 11:44본문
친정엄마 생신을 미리 앞당겨서 온식구들과 함께 파도야 팬션에서 추억을 간직한채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낭만 가득한 패션과 식물들과 화초들이 화분도 두개나 주시고 물론 혜숙이언니덕분이지만요 암튼 봄에 꼭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우리엄마가 그리 행복해하는모습은 처음봐요 토욜날 저녁에 다들 기분이 최고 였거든요 하우스에서 캠프파이을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꼭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꾸벅^^
댓글목록
파도야펜션님의 댓글
파도야펜션 작성일
감사합니다!
날씨가 제법 겨울답게 많이 추워졌네요..
후기를 늦게 들어와 보게되어 많이 죄송합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달에 가족여행을 저의 펜션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다시 오셔서 예쁜 꽃들과 따뜻한 바다를 감상해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가오는 2012년 새해..
날마다 기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