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이제서야 글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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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권 댓글 1건 조회 8,002회 작성일 19-04-16 11:00본문
8월말에 3일 묵었던 가족인데,,,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딸(4살)하고 아내, 3명이 갔었는데, 머리짧던 직업군인,, 아시죠? 3박을 있다보니 비도오긴 했지만 사장님 내외분이 많이 신경써 주셔서이것저것 다해보고 온거 같습니다 시작하신지 이제 몇달 안되셨지만 펜션에 오고가는 많은분들과 좋은 인연으로 더욱더 바쁜(?) 사장님 내외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시간내서 가면 꼭 기억해 주시고 열무모밀국수하고 김치전 또 해주세요 ^^ 그때까지 항상 깨끗하고 친절한 파도야 페션으로 남아 있기를 기대합니다. 두분 그리고 따님도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파도야펜션님의 댓글
파도야펜션 작성일
반가워요!!!
정말 이쁜 모습으로 남기고 가신분들중 하나?
한 가족처럼 느껴지는 분들로 남아 있습니다..
다시 군복무로 돌아가셔서
대한의 안녕과 평안을 위하여 열심히 일 해 주실거구요?!
다음에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램해 보면서
아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입에서 노래가 끊이지 않는 예쁜 공주^^..
이승권님 가정에 늘 웃움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