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픈 파도야 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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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지영 댓글 1건 조회 7,651회 작성일 19-04-16 11:07본문
추석전날 아침일찍 도착해서 아침밥부터 해먹었던 (소리방)에 묵었던 사람입니다 기억나시죠?
파도야 펜션갔다오고 나서 넘 좋아서 이리저리 자랑하는냐 넘넘 바빴답니다. 아이들도 넘 잼나게 놀았구 정말 다시 찾고 싶은 펜션이네요..
저희 신랑 왠만하면 좋다는 애기안하는데 넘넘 좋다고 담엔 친정식구들이랑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날씨가 쌀쌀하네요.. 건강하시구요. 담에 찾아 뵐께요..
파도야 펜션갔다오고 나서 넘 좋아서 이리저리 자랑하는냐 넘넘 바빴답니다. 아이들도 넘 잼나게 놀았구 정말 다시 찾고 싶은 펜션이네요..
저희 신랑 왠만하면 좋다는 애기안하는데 넘넘 좋다고 담엔 친정식구들이랑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날씨가 쌀쌀하네요.. 건강하시구요. 담에 찾아 뵐께요..
댓글목록
kjhgul파도야펜션님의 댓글
kjhgul파도야펜션 작성일
추지영씨 반가워요!!
잘 도착하시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셨는지요?
다복한 시댁어른들과 함께 여행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
또 잼나게 여행을 즐기시는 멋진 모습이 부럽습니다..
어른들께 안부 전해주시고
또 언제 이쁜 얼굴 보여주세요...^^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